[1259] 생애 첫 매물코칭 - 센스있게쓰자튜터님



24.07.4

안녕하세요 1259입니다.

5개월이 밀린 코칭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아 이번엔 진짜 1호기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고 매코를 신청했습니다.

때는 24년7월 이제 앞마당도 7개이상 만들었겠다

매매가도 전고점대비 많이 떨어졌겠다

지금이 기회다!!

하고 가지고 있던 앞마당의 매물임장을 돌았고

마음에 드는 1순위를 선택하였습니다.

센스튜터님은 울산강의를 해주셨을 때 오프라인으로 뵈었는데

이렇게 매물코칭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렜습니다.

두근두근 전화를 기다리고

센스님께서는 매물을 먼저 여쭤보시지 않고

월부를 얼마나 했는지, 어떤 강의를 들었는지 등의 제 상황을 먼저 여쭤봐주셨습니다.

그 후로는 매물을 뽑았을 때 느꼈던 확신을 여쭤봤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사실 저는 이때에는 확신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통화하기 전까지는 분명히 확신이 있었는데

통화를 하고 나니 이게 진짜 맞는지 잘 선택한건지

자신있게 설명을 못하겠더라구요..

강의들을 때에는 그래 확신을 갖고 해야지

내가 아는 물건 중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물건을 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이 되니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가를 먼저 찾게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매물을 뽑은 이유와 앞마당 등을 설명을 드리자

매물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결론 : 지금 현재 싼 매물을 잘 찾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중에 최고는 아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와 평수를 늘려봐라

출처 입력

제 현재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투자생활을 해야하는지

그럴려면 현재 어떤 곳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잘 짚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떨리고 정신없어서 횡설수설하는 절 기다려주시고

따뜻한 말씀으로 40분을 채워주신 센스튜터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그곳에 투자하지 않고 실수 하지 않았습니다.

1호기를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매물코칭 정말 추천이 아닌

필수!!입니다.

[본격적으로 그 시작하신 만큼 이 하나하나 과정에

혼을 담는다 생각으로 열심히 해보세요]

[이거를 너무 시간을 무기한으로 잡아주지 마시고

지금이 7월이니까 지금 7월 안에 무조건 투자한다는 마음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그렇게 투자하신 다음에는 이제 어머니 건강도 조금 챙겨드리고 그러면서

가족도 조금 돌보고 이런 식으로 해서 조금 더 오래갈 수 있도록

시스템 같은 것도 구축을 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bm

1.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제일 좋은 것 하기

2. 혼을 담아서 투자에 집중하기

3. 기한을 잡고 투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