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부터 강의듣고, 지역분석을 다 하지 못한 상태로 분임 단임을 진행하다보니
둘째 주 강의도 아직 다 못들으신 분들도 계시고, 시세따기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도 있다.
다들 과제하랴 강의들으랴 바쁘신데도 조모임하면서 서로 응원도하고 위로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따.
시세따기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하는 조원분이 계셔서
김보니 조장님이 지난 임보를 보여주시며 시세따기의 본질에 대해 생각을 나눠주셨다.
BM Point. 단지들 전체 선호도를 그려보자. 선호도와 가격의 괴리를 찾을 수 있다.
시세따는 것은 선호도와 가격 차이를 찾기 위한 것.
Q1. 조원들과 함께한 임장 1강에서 배웠던 부분을 현장에서 연결시켜 보고, 새롭게 지역에 대하여 알게된 점이 있었나요?
근황토크~
2강 완강하고, 시세를 따고 있습니다. 시세 다 따면 입지분석을 좀 더 보충해야 할 것 같습니다.
Q2.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한 가지와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적용해보고 싶은 한 가지?
지방에서 교통 평가하는 부분이 막막했는데, 2강에서 식빵파파님이 지하철 역 갯수와 달구벌대로 접근성으로 평가하는 부분을 벤치마킹해서 임보에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시세트래킹 할 때 생활권별 연식별 구분해보는 것을 적용해보고 싶다. 한 판 정리로 가치에 비해 싼 단지를 뽑아내고 투자랑 연결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Q3. 시세트래킹 5단계 중 나는 이번 임장보고서 결론파트에 몇 단계까지 적용해볼 계획인지?
1단계는 시세트래킹을 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2단계를 적용하는 걸 시도해보겠다.
Q4. 생활권의 1등부터 후순위 순서대로 등급을 매겨보자
단톡방에 서로 임보 캡쳐해서 공유해보는 것으로~
Q5. 투자공부를 지속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동료는..?
꾸준히 열심히 하는 동료들이 월부챌린지에 등록하는 인증글들 보며 많이 자극을 받는다. 나도 꾸준히 하는 동료가 되고 싶다.
어찌됐건간에 완료를 목표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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