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저번주 1강에서 배웠던 부분을 현장에서 연결
시드 : 울산 공장의 규모에 놀랬다
프라나 : 신축 택지 송정이 좋았다
큰발자국 : 택지의 힘
꽃님 : 현차 공장의 규모, 코오롱을 완전 구축 취급하는데 놀랬다. 8년차
지방과 서울수도권 신축 연식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엘리: 지방 임장도 처음 이틀도 처음이라서 너무 힘들긴 했던 것 같다. 송정과 달천을 계속 고민해봄.
달천의 안정된 느낌이 좋았던 것 같다. 아직도 헷갈린다.
잭슨 : 프라나, 큰발자국님 덕분에 재밌게 임장. 울산이 의외였던것 같다. 공업 지역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택지도 있고 균질함이 떨어질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독립적인 생활권들 각각이 쾌적해보였다.
땅의 가치는 떨어져도 살만하다는 생각도 했다. 달천이 헷갈렸다.
Q2. 파파님의 강의에서 새로 알게된 것, 추후 적용할 것
시드: 입지 5요소 이외의 동네에서 더 선호하는 요소들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꽃님 : 선호도에 대해서 더 많이 듣는 것 같다.
- 시장의 차이: 절대적 저평가가 아님. 2. 지방이라서 더 좋은걸 사야하니까 선호도를 면밀하게
단지 선호도를 면밀하게 보면 좋을 것 같다.
프라나: 수도권에서 듣지 못했던 얘기는 지하철이 어떤 의미를 주는지. 지하철 이용료, 자차 이용시 도로를 어디를 많이 이용할지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학군의 의미 울산에서 어떨까? 하는 생각
엘리 : 지역 인구와 갭을 대충 보고 지역을 선택했었는데 생각보다 투자금이 많이 든다는 느낌이있었음. 신축이 너무 비싼 것 같다.
큰발자국 : 서울에 살아서 그런가 구축을 좋아했는데, 강의에서 구축도 학군지 말고는 좀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한다.
Q3.
시드 : 5단계 전부 다 ^^
프라나 : 일등 뽑기 까지
꽃님 : 지역 전수조사까지 해보겠다.
엘리님: 임보 마무리하기
큰발자국 : 일등 뽑기까지
Q4. 생활권 우선순위
송정 > 매곡, 중산 > 달천 > 강동 >효문 > 염포
Q5. 월부 동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동료, 나눔을 이어받을 점
엘리님 : 실준반 60대 어르신,,, 시세를 종이에 적어오심. 나도 나눌 수 있는 사람 되기
프라나님: 열중반에서 항상 1주에 3권 읽으시고, 매일 아침에 올려주시던 분이 있었음
큰발자국님: 서투기. 추운 날 핫팩이랑 마스크 챙겨주신 조원 분
좋은꽃님: 강의를 흡수하는게 느린데, 내 투자에 내용을 적용하는게 쉽지 않은 것 같다. 서기 조장님이 머리에 내용을 때려박아 주셨었는데 그 분들께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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