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지기25기 월쪽이들은 5은영말고 소5시에게로 투앤투]

분임을 다녀온 후 조모임이라 그런지

조금은 더 친밀해지고 따뜻함이 물씬 나오는 모임이였다.

조원들의 생각을 말하고 들으면서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미쳐 생각 못 했던 부분까지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식빵파파님의 시세트래킹 노하우를 이번 과정에서

모든 조원들의 적용 해 보려 하고 있고 

투자 우선 생활권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은 다른지만 구축 어디까지 투자 가능할까?

라는 의문점을 단임을 하면서 해답 찾기를 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공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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