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7. 감사일기

  1. 새벽부터 태워준 남편 감사합니다.
  2. 어제까지 한계치까지 몰아치던 일을 대부분 다 끝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3. 일 많은 줄 알고 위에서도 터치 안해준 우리회사 윗분들. 옆에 동료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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