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임장후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임장할때 너무춥고 했던 기억도 나고 같이하는 동료들이 있어서 임장을 무사히 마쳤던거 같습니다.
분임할때 지났던 길들과 단지들 분위기 들이 다시 한번 기억에 쭉 스쳐서 지나가는 추억에 시간이였습니다.
강의에서 들었던 지역대해서 알게된 사실과 강의 내용을 어떻게 어디까지 적용할지에 대한 의견도
각각 나누었는데 각각 의견들이 대체로 일치하기도하고 다른 내용들도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시세트레킹 노하우와 나에게 어떻게 어디까지 적용할지에 대한 각각 생각을 나누었고
지역 분석도 대부분 일치했습니다.
시세트레킹 노하우를 이번 울산지역에 반영해서 작성을 할 것입니다.
다들 바쁜 시간을 내서 조모임을 가져서 좋았고
임장을 한번해서 그런지 좀더 친숙하고 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다음주에 임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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