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학군지 월세 거래가 늘고 있다. 자가가 팔리지 않자 전세주고 월세나 전세로 학군지에 전입하는 경우가 이유로 꼽힌다.
팩트
같은 기간 서울시 전체 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11월 7536건에서 12월 6708건으로 줄어든 것에 비해 유독 양천구의 월세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 강남3구의 12월 월세 거래도 아직 절반 정도만 집계된 상황임에도 직전달에 거의 육박한 상황이다. 대치동을 포함한 강남구의 지난해 12월 월세 거래량은 597건으로 직전달인 626건에 육박한 상황이다. 서초구도 지난해 12월 월세 거래량은 406건으로 아직 집계 일이 2주가 남았음에도 직전달 413건에 육박해 있다.
오피니언
학군지는 새학기 이사 수요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입지 분석에서 왜 학군을 넣는지도 납득이 되었다. 수요를 끄는 주요 지역은 암기해두는 게 좋겠다.
https://v.daum.net/v/2025011705002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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