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3기 43조 _부자될 맘] 3주차 강의후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은 끝까지 스스로 돕는 자를 끝까지 돕는다.

오늘 마지막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내집마련!

주변 사람들은 집 사라는 말은 하지만 어느 누구하나 

어떤 집을 어떻게 사야하는지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냥 언제가는 나도 집한채는 사겠지라는 생각만 가지고 살았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멀어져만 가는 내집을 보면서 

뉴스에서는 한푼도 안쓰고 평생 모아도 집한채 마련하기 힘들다는 말들만 떠들고

흙수저! 금수저를 논하면서 나는 흙수저니 요번생을 글렀어! 라는 생각만 들게 했던 지난 날들

우연하게 월부를 알게 되었고 내마기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몰랐던 세계를 알려주고 한걸음 한걸음 걸음마부터 알려주시는 

월부 강사님들~ 

안타까운 맘으로 열강을 하면서 눈물 삼키며 목이 메어 강의하시는 너나위님!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강의에 진정성을 느끼며 

강의 들으며 같이 눈물 흐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시작한 내집마련공부~~

새벽까지 강의 들으며 잠을 쪼개 자면서도 힘들어도 참고 버터봅니다.

너나위님이 힘들때마다 복귀하신다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저도 이제부터 저 스스로를 채워가겠습니다.

힘들때 마다 월부 강사님들의 열강을 복귀하면서 

걸음마 배우듯이 하나씩 해나가겠습니다.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꼭 올해안에 내집마련 해보겠습니다.

내마중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