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건축입니다.
“얼마나 큰 그릇을 만들 것인가는 오늘 얼마나 진심으로 투자공부를 했는가”
이 말이 저에게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저의 삶과 투자공부를 되돌아보게 되었거든요…
투자를 하기 전에 알아둘 정보들.
저는 임장부터 1등뽑기까지는 흉내는 내고 있지만…
계약 이후부터 매도까지.. 솔직히 강의 들으면서 막막했습니다.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하지만 실거주를 해도 부동산 알아야 하는데…^^;;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프로세스는 하나의 매뉴얼, 기준이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도 하지요.. 말이 바뀌기도 하고요.
그래서 특약과 기준이 필요합니다.
시장/계약 단계에 따라 특정 행동도 필요로 합니다. (중도금 뿅, 특약검토, 일찍 가기 등)
기준을 놓치면…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
저희 무엇인가를 잃어본 적이 아마 있을겁니다 ㅜㅜ
잃어본 느낌 아니까…^^;;; 기준 및 프로세스 잘 지켜야겠습니다.
누구 책임? 응 너 책임
부동산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법무사가 법무답게 정직하게 비용 청구했겠지
이제 우리 집(매물)이니 문제 없겠지… 사진은 무슨…
뭔가 쎄하죠? 뭐긴요… (그러)겠냐고요 ㅎㅎ ㅜㅜ
냉정하지만 본인 책임입니다… 책임지세요.
매물보던 개 전고점 본다
사람 심리라는게 참…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옷이 그 다음날에 가격 인상하거나 가격은 싼데 브랜드는 더 좋은 옷이 급인상하면
‘아… 어제 살걸’ ‘아… 그 좋은 옷 샀어야…’
의외로 깜짝 놀란 것은 ㅁㄷ하는 ㅅㄱ는 중요하다 (O/X) [아시죠? ㅎㅎ]
직접 검증도 해주시고..ㅎㅎ (쟈니튜터님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ㄱㄱㅇ ㅂㅎ ㄱㅊ ㅈㅇ ㅁㄱ ㅈ ㅇㄱ ㅇㄴ?
나는 투자에 진심인가?
어린이가 부모님한테 사랑한다 하고는 거짓말할 때가 있죠..
부모님은 이미 다 알고 있죠. 이 자식 거짓말 치는구나(진심이 아니구나!) ㅎㅎ
개인 사정이라는 이유로(사실 들어보면 짠하긴 합니다…😂)
이미 월부 올때부터 종잣돈이 보릿고개라는 이유로
이것까지 해야하나 하염없이 현타온다는 이유로
투자공부에 진심이지가 않은 행동이나 태도를 갖다니…(거짓말을 치다니!)
뼈맞았습니다. 수술해야합니다.
다시 비전보드.. 다시 목표.. 다시 원씽…
… 화이팅..!
댓글
건축님 강의 듣고 후기남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목표달성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