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마감임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실천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두잉뚜잉입니다.
2주차는 게리롱님의 강의였는데요..
중소도시는 투자하기 적합하지 않다!라는 편견을 깨주는 강의였습니다.
지방과 지방을 비교할 때, 지방의 규모가 비슷한 것끼리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덧붙여 '지역에서 그 생활권을 얼마나 선호하는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규모가 비슷한 지방끼리 두고, 선호도 상/중/하를 나누어 선호도 급끼리 비교하면 어느 지역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지 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또, C지역 강의를 듣고나니 C지역을 마치 임장하고 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이나 경로를 많이 보여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C지역에 대한 분석을 많이 해주셨지만, 그 뿐 아니라 지방투자에 전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점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유익했던 강의였습니다. 예) 지방은 연식이라는데, 구축에 투자해도 될까? 같은 의문점 해소!
게리롱님 강의에서 배워 앞으로 투자하며 BM할 점
사실 오늘은 제가 임장가기로 계획한 날이었는데요,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조원들과 같이 임장을 하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웠고 또 하필 왜 지금 아플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ㅠㅠ
(그냥 갈까 하는 고민도 했었죠. 그런데 저번주에 자모님이 '아프면 쉬세요 임장 하지 마세요!' 라고 하신게 생각나서 접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임장을 할 수 없게 된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어떻게 하루를 더 채울까, 빨리 회복하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좋은 계획을 짜도 결국엔 저의 컨디션 관리가 안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하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날씨가 정말 쌀쌀해지고 눈 내리는 겨울이 왔습니다. 모두들 다치지 않고 안전임장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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