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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보고서에 대해 A부터Z까지 알아가는 유익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가형 교안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과연 내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하면서 두려움?걱정?등등
한숨만 나오고 머리에는 제대로 들어오질 않아서 강의듣고 뒤돌면, 무슨 내용이었지?…했던 적이
엄청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것이든 내가 직접 해보지 않았을 때에 두려움과 같은 거이고
아직 새싹이기 때문에 당연한 거라고..하시면서 앞으로 배운 내용들을 활용하면서
실력이 쌓일 때까지 행동으로 계속 옮겨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스스로에게 물음표보단 느낌표로 질문을 던지면서 꾸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다음 두가지를 적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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