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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EBS 자본주의
2. 저자 및 출판사: EBS (제작팀,정지은,고희정) / 가나출판사
3. 읽은 날짜: 24.12.30 ~ 25.1.1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자본주의에서 빚은 ‘선’이다. 빚이 없으면 돈이 창조되지
않고, 창조되지 않으면 자본주의도 망가진다.
물가가 오르는건 돈의양이 많이지기 때문이다.
은행은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낸다.
은행은 대출통해 돈을 만들고 우리사회는
빚이 있어야만 굴러갈수 있다.
달러는 찍어내는 FRB는 민간은행이다.
세계총생산량25% 미국이 차지한다.
미국이 재채기하면 세계가 감기 걸린다.
2부. 위기의 시대,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
재테크는 누구나 뛰어들지만 아무나 돈을 벌수는 없다.
은행직원의 특정상품추천은 본사에서 프로모션이 나온다.
은행원이 모든 판매되는 펀드수(1만개이상) 알기 어렵다.
장기고수익 확정금리 특별상품->후순위채권이고
후순위 채권 발행 은행,기업이 망하면 못돌려받는다.
보험은 위험관리 비용이지, 재테크 수단이 아니다.
파생상품 파는 금융전문가는 믿지말고 함정과 숨어있는
이면도 봐야하고, 공부해야 한다.
금융생활을 잘하려면 금융이해력이 필요하고 필수다.
3부. 나도모르게 지갑이 털린다, 소비 마케팅의 비밀
어릴때부터 우리는 유혹당한다.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쇼핑할 때 여자는 감정적이고 관계지향적 소비를 한다.
보안용CCTV가 고객의 움직임과 교류를 관찰하고 기록한다.
무의식(95%)에 이끌려 소비한다. 오감자극 마케팅에 의해서다.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하고, 필요하지 않아도
친구가 사면 나도 산다. 현금을 쓰면 고통을 느끼지만
카드를 쓰면 고통을 덜 느껴서 더 과소비 일으킨다.
자존감이 낮으면 소비로 채우려고 한다.
물질소비보다 경험소비가 더 오래 기억된다.
4부. 위기의 자본주의, 아이디어는 있는가
자본주의는 구조적 특성상 악순환의 굴레를 만들어간다.
누군가는 빚을지고 파산하며 금융자본은 많은 소득을 올린다.
노동만이 최상의 가치다-아담스미스 국부론
쉬지않고 일해도 왜 가난한가-칼 마르크스 자본론
실업률 낮출 정부의 개입-케이스의 거시경제학
정부가 커지면 비용도 늘어난다- 하이에크/밀턴프리드먼 신자유주의
4부. 복지자본주의
국민소득이 오린다고 행복도가 비례해 증가하지 않는다.
복지는 분배가 아니라, 가장 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이다.
창의는 끝없는 실패와 모험에서 시작된다.
복지가 튼튼해 미래에 불안이 없어야
창의적 도전하는 청소년이 증가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자본주의에서 빚에 대한 의미와 현실을 알았다.
은행의 역할과 본질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쇼핑(소비)을 하게 하려고 마케터들이 연구하고 지켜보고
분석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지금 내가 필요한 소비인지, 그냥 무의식적으로 불안해서
소비 하려고 하는지 계속 생각해야겠다.
은행이나 금융전문가의 얘기에 휘둘리지 않고
내용의 핵심과 장단점 알고 꾸준히 공부해야 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욕망을 줄이면 행복은 늘어난다. 자본주의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되어 있다. 욕망을 줄이고, 관계에서 답을 찾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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