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주차 강의는 자모님께서 ‘임장보고서 작성의 본질’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다 아는 내용 아닐까..?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 반성합니다!

 

  1. 가장 중요한건 시세지도다!

    “투자한다면서 시세도 모르는건 말도 안된다”

    “가족과 회사, 투자 생활 밸런스를 맞추는게 힘든거지 시세 따는게 뭐가 힘든거냐”

     

    자모님의 위 말씀이 제 정신을 확 들게 하네요

    아파트 단지가 유독 많은 앞마당을 만들 때는 시세 따기가 어찌나 귀찮던지..

    하지만 자모님 말씀대로 투자자의 기본 of 기본은 ‘시세’ 임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2. 인구가 아니라 팔 거면 ‘공급’을 파세요

    이 또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한 채를 투자하고 보니 나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급이더라구요.

     

    만약 내가 투자한 곳에 알고보니 숨겨진 공급이 있었다면..?

    그것도 입지 좋은 곳에..?

    그래서 예상보다 투자금이 많이 들거나 전세를 못 뺀다면……..?

     

    인구 파트는 어느 지역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고,

    어느 지역을 좋아하는지 대략적인 선호도를 파악하는 정도로 빠르게 작성하고

    공급 파트를 확실히 파악하겠습니다!! 소즁한 내 종잣돈 지켜!!

     

     

  3. 나 그래도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최근에 나 잘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3개월 전 실준반을 들었을 때보다 더 많은 내용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보며

    그래도 조금 더 발전을 했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구 비율을 보며 이 지역의 선호도 높은 곳은 어디겠구나 한 눈에 보이기도 하고,

    시세 지도를 그리며 어? 좀 싼데? 라고 생각되는 단지에 별표를 치기도 하고,

    단지 분석을 재밌게 하기도 하는 제 모습을 보며

    (분명히 3달 전에는 힘겨웠는데 말이죠!)

     

    그래도 매일 한걸음 내딛는 의미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쓴 임보와 자모님 임보를 비교하며 바로 고칠 수 있어 더욱 도움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댓글


스오이user-level-chip
25. 01. 20. 22:11

열정뿜뿜 에밀리님~ 시세, 전임 빠이팅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