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인상깊었던 점>
1. 가계약이 계약으로 간주된다는 점을 처음으로 알았음. 계약서에 기록해야 할 사항 중 기억나는 사항은 다음과 같음.
① 계약금 받고 집주가 대출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대비 - 특약사항에 계약일로부터 잔금일까지 권리 변동없기로함“이라고 명시. ② 하자에 대한 사항 - 하자가 입증된 시점으로부터 6개월이나 다틈의 소지가 있어 민법 해당조항에 따른다고 명시하기 |
2. 법무비용 깍는 사항을 새로 알게 되었음.
3. 학교 배정을 동별로 알아보아야 하며, 맘까페에서 양질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팁 ~
4. 기본원칙은 항상 명심하기... 현장에 가서도 흔들린다..
- 가용 가능한 예산범위 안에서 교통, 환경, 학군, 아파트 단지를 종합적으로 검토
“결정은 신중하되, 과감해야 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는다.
※현재 시점 현장에서 지켜야할 자세
① 제발 배운대로 하라(기준없이 행동하지 마라)
② 선호 떨어지는 저층 등을 조심하라(현재 저층 매물 다수)
③ 준비했다면 상황이 되었을 때 칼을 빼들어라(사라, 잘!)
④ 지금 당장 아니라고 넋놓고 있지말라(후보단지 업데이트)
⑤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명심하라(매수의사 표시)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배운대로 적용한다. 임장하면서 느꼈지만 집에 매력에 빠지게 하는 곳이 있어서 내가 아직 멀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교통, 환경, 학군, 아파트 단지!! 원칙 꼭 지키자
2. 아직 인테리어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나 기회가 된다면 한번 해보고 싶다.
3. 임장하면서 버려지는 단지도 있으나 새로 업데이트가 필요한 단지도 계속 생긴다. 지속적 관찰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1주일에 한번씩 복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