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리 튜터님과 튜터링 데이를 가졌습니다.
수면은 언제 취하시는 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피드백 또한 열성적으로 해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사임을 하였습니다.
괴물 같은 조원 분들의 사전 임보를 보았고
참, 이번에 처음으로 실전반을 하면서
물론 기라성 같은 튜터님과 함께 한다는 것도 의의가 있고,
열기반에서 너바나님이 지경을 넓히라는 말처럼,
열심히 생활하는 조원분들의 면면을 보면서 더 동기부여되고 각성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점심을 대화와 함께 맛있게 먹고 비교 분임을 하였고,
카페에서 다시 얘기를 나누고 대화와 함께 저녁을 먹고 귀가하였습니다.
여러모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께, 그리고 특히 동료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괴물(?)같은 조원분들의 사전 임보^^ =>저도 별반 다르지 않게 존경합니다! 투사님도 이전 강의보다 많이 성장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파이팅!!!
투사님과 임장하면서 받은 꾸준한 질문들 중 공통점은 '몰입하면서 계속해나가는 방향에대한 이유찾기'였던거 같아요. 그만큼 투사님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싶으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몰입할수있는 환경에 열심히 함께 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