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다이루네입니다.
이번에 새로 시작된 내집마련 중급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1주차로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말 1주택을 마련하는 최선의 선택이 무엇일까?
정말 나의 미래, 내 가족의 미래를 위한 미래의 자산이 될 수 있을 만한
최선의 선택 1주택에 대한 모든 내용이 들어있지 않았나 하는 강의였습니다.
예전에 부동산에 대해 모를때
'전세끼고매수' 한다라는 말 자체를 몰라서
'이 말이 뭐지?' '위험한건가?' 하는 생각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내 집을 살 수 있는 돈이 다 있거나,
대출이 가능한 범위만이 내가 기대해 볼 수 있는 집의 한계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기회들도 놓치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거주와 보유가 꼭 같을 필요가 없다는 것! 이제는 막연히 아는 것을
이 강의를 통해서, 정말 명확하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정말 1주택을 잘 선택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다 들어있는 강의였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잘 따라 한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미래의 자산이 될 수 있는 1주택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내 상황에서 가능한 모든 1주택 (실거주 /실소유)을 배우고 실천한다.
그래서 집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다" - 강의내용-
우리는 뉴스 기사에 많이 흔들린다.
집값이 오른다면, 올라서 걱정, 내린다면 더 내릴까 걱정...
그러다 보면 집을 언제 사야 할지 선택을 못하는 것 같다.
오를때는 비싸서 못사고, 내릴때는 더 내릴것 같아 못산다.
우리는 절대 바닥을 정확하게 잡지 못한다!
그건 너나위님도 못하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우리가 할수 있겠는가? 절대 못한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뿐인 바닥점'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음푹 패인 어딘가'에서 집을 마련하면 된다.
하지만, 좀 더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자산 가치가 될 만한 지역의 아파트 (빌라X, 오피스텔X)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인구감소, 고령화 등의 문제도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말 중소도시인 고향을 내려갈때 많이 느끼는 것 같다.
이제 고향에서는 젊은 사람들을 보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았다.
예전에 내가 학생일때 북적인고 활기 찼던 분위기, 일하러 몰려왔던 사람들이
대부분 빠저 나간도시..
친척분의 아파트는 지방에서도 오래되고, 위치가 좋지 않은 아파트라... 몇년째 가격을 내려도
보러오는 사람도 없다.
다른 분이 사는 아파트도 중심가가 아닌 아파트라 그런지. 단지내에 빈집들이 드문드문 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 심해 질것이 때문에.
앞으로의 선택에 더욱 신중히 해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할것 같다.
서울/수도권 // 광역시 // 지방 중소도시 --> 각각에 대한 위험하지 않는 선택의 가이드 라인을 알려주셨다.
집은 단기간 보유 하는 것이 아니므로 앞으로 10년뒤 20년뒤 30년 뒤에도 보유한다면,
가이드 라인을 꼭 참고를 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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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의 핵심이였다.
ㅣ 내집마련을 잘 한다는 것은?
ㅣ 그냥 사도 되는 사람? / 임대주고 임대 살 사람? / 상급지로 옮길 사람?
어느 누구도 벗어 나지 않게
각각의 상황에 맞춤 가이드를 제시해 주셨다.
누구도 해당 되지 않는 범위로 알려주시려고
너무 고민하신게 느껴졌다.
나눠진 상황에 어디에도 들지 않는 사람없이
나에게 맞는 최선의 가이드를 얻어 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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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을 잘 하기 위해서는
가격(타이밍)이 적절한지? 알아야 하며,
이전과 달라질 것들(범위) - 사회 구조 변화에 사람들의 선호는 어떻게 변하는지?
그래서 어떤 선택을 해야 안전한지?
를 알고 선택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자신이 느끼는 대로,
지금 가격이 불합리 하게 높다 / 낮다. ... 그런 판단을 한다.
하지만 명확한 근거 없는 느낌일때가 많다.
하지만 너나위님께서는 기준점을 제시해주시며,
얼마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격이 높다, 낮다가
느낌과 현실이 다를 수 있는 지 알려주셨다.
내 느낌이 아니라, 사람들이 쉽게 이야기 하는 말에 이끌릴 것이 아니라,
명확한 근거 기준을 가지고,
지금 가격이 낮은 지, 높은지? 판단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들 말이나, 자극적인 뉴스 기사들에 의해 흔들려
성급한 판단을 안할 수있을 것 같다.
기준을 가지고 가격을 느낌이 아닌 현실적으로 판단해야하고,
적절한 가격이라면, 매수를 고려하고,
매수를 했다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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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아파트 vs 유리한 아파트
에 대한 기준도 알려주셨는데...
기준점을 알려주셔서 좋았다.
내가 살고 있고, 예산안의 집을 찾아 볼때 나온 곳이,
유리한 기준에 있어서 좀더 잘 살펴 봐야 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 집을 사든! 사지않든!
준비는 꼭 하고 있어야 하겠다.
이번 기회를 놓치고 나중에 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후보단지를 정하고,
내가 기준으로 삼는 가격에 맞게 들어오는지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들어온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다.
산다면 그 이후에 흔들리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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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디에 해당될까?
-첫번째 내집마련 : (예산이 좀 있어서 매수가) 수월한 사람 / (예산, 선호불일치 등으로) 어려운 사람
-두번째 혹은 그 이후 내집마련 (갈아타기) : 잘하는 경우 / 나쁜 경우
왠만해서 이 상황안에는 다 들어가는 것 같다.
이중에서 나에게 맞는 상황을 집중적으로 따라 하면 될 것 같다.
물론, 나는 첫번째 내집마련 상황이지만,
이후에 두번째 내집마련 솔루션을 이용해야 할때도 올것이기때문에
뒤에 솔루션도 잘 들어 두어야 할 것이다.
절대 "Go Backward" 하면 안된다!!
정말 놓치는 사람들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솔루션을 주시기 위해
상황을 고민해서 잘 나눠 알려주신것 같다.
내 상황에 맞는 상황을 먼저 집중해서 들었는데..
나는 기다려야 할것 같다.
물로 너나위님 말씀대로 그냥 기다리면 안될것이다.
그러다간, 그냥 기회는 지나 가 버릴 것이니까.
거주와 투자를 분리 해서 하는 것을 고민해봐야 할것 같다.
그 예산으로 분리해서 투자 가능한 집들의 후보를 고르고,
다~~~~ 가보라고 하셨다.
가본뒤에 정말 괜찮을 곳들을 남겨서 ... 지켜보면서,
돈도 모으고, 시세를 지켜보면서,
내가 생각 하는 범위 안에 들어올 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깨끗한 신도시라고 혹해서 사지말자!
미래에 자산가치가 될수있는
최선의 선택 1주택을 잘 골라야 한다.
너나위님께서 종잣돈 별로,
예시를 들어가며,
어떤 과정을 통해서 판단하는지?
그 과정을 쭉~~ 알려주셔서,
따라 하기 쉽게 알려주셨다.
너나위님께서 직접 하시는 방식이라고 하셨으니.
믿고 해도 되는 방법이다!
그대로 따라만 잘해도,
실패하는 일없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가진 돈이 적다면 애매하게 입지 떨어지는 것을 사느지
투자 거주 분리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 투자 거주 분리 해서 하는 방법 :
현재 종잣돈 파악 > 후보 단지 물색 > 매수여부 결정 > 매수 및 임대 > 거주지역 임차 > 보유 혹은 입주
각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하는 지 세세 하게 알려주시고,
어디서 자료를 찾아 봐야하는지?까지 알려주신다.
잘~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갈아타기를
어떤 지역을 하는 지에 따라
20년 30년 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예시를 가지고 와서 알려주시는데,
현실감이 있어서 더 와닫았다.
어디로 하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 와닫는 느낌이였다.
절대 이후에 후회하지 않는 갈아타기가 정말 중요하다!
BM : 기준이 되는 PIR / 전세가율 을 잘 기록해 놓고,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기. / 위험한 vs 유리한 아파트 정리
투자 보유 분리- 방법 따라하기.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그 시기에 요구되는 노력 이상을 집어 넣어서 잘 하면, 인생은 잘 되게 되어있다. 지금이 여러분에게 부동산 공부는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강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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