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65기27조 눈치구단] 나의 생각을 적어 보자.

자음과모임님의 강의는 시작 전부터 기대가 되었고, 

완료후에는 내가 또 한 발자국 나아간 뿌듯함이 느껴진다. 

중간 중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들은 적어보면서 완료를 했는데,

재테크기초반, 열기기초반에 이어 세번째 강의인데 개인적으로 조금 어려워지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자모님께서 중간중간 실천기초반 “처음인 분은 몰라도 된다, 당연하다” 라고 

힘을 주니 용기도 생긴다. 

앞마당을 늘려야 한다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막연한 감도 있었는데,

그 지역의 입지조건을 하나씩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수요를 이끄는 기준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앞마당이라고 하셨을때 무릎을 치게 되었다. 

틀려도 괜찮다. 임보를 쓰면서 꼭 나의 생각을 적어보자.

나는 임보와 임장보고서 중 더 자신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가 보자.

그리고 “독강임투” 절대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