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세집을 구하러 다닐 때는 생각하는 금액 안에서 최대한 깨끗하고 환한 집을 제일 중요하게 여겼다. 지금까지 내가 살았던 전세집들을 계약할 때 딱 내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했을때 아낌없이 마음에드는 표정을 숨기지 않았는데 내 집을 매매할 때는 딱 내가 했던 행동 반.대.로 해야한다는걸 보여주는게 이번 마지막 강좌였다. 포커페이스! 맘에 드는 집이 눈 앞에 있을땐  참기힘들겠지만 의식적으로 무표정을 유지하도록 연습하고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벽에 손을 대고 한바퀴 빙 둘러보며 천천히 집을 들여다보는것도 빼먹지 않을거다. 급할수록 천천히☆


댓글


함께하는가치
25. 01. 21. 22:20

pct님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완강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