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강의하시는 분 (너나위님, 자모님)들의 진심과 열정이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로 끝나는 것으로 강의자는 강의 시간을 채우고 수강자가 몇 퍼센트의 이해를 하고 이를 적용 하였는지에 대해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데…(수강자 조차도)…

그런데…

내 돈내고, 내 시간들여서 듣는 강의인데…

나보다 더 열정과 격려 그리고 안타까움을 토해내는 강의자들(이상한 사람들)을 여기서 만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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