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을 듣고 좋은 입지에 대한 기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입지 평가에 대한 예시로 많은 도움이 됐고, 실거주의 만족도와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서로 구분해서 생각 해보게 됐습니다.

 

내 집 마련 이후에도 저축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고(마지막 집이 아닌 시작의 집), 장기적 안목으로 봤을 때 서울 구축과 경기도 신축 간의 가치 차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강에서 배운 내용들을 통해 앞으로는 전문가의 전망, 주변 지인의 의견을 찾아 헤매지 않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나아가려고 합니다.


댓글


스메쌤
25. 01. 22. 23:37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 !! 진짜 중요한 거 배우셨네요 👍👍 입지 분석 배우시고 오히려 눈이 높아졌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