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I인지라 처음 도전하는 조모임이라 너무나도 어색하고 부담이었습니다. 모임을 하면서 완강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고 저마다의 조원분들의 상황을 들으며 생각의 폭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절박하게 열심으로 배우고 해내려는 조원분들과 조장님 조언덕에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댓글
쨍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6,276
24
재테크의 정석
25.05.08
59,141
33
월부Editor
25.05.07
75,085
27
25.05.16
36,653
12
25.05.22
76,045
1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