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4기 서울아파트6감으로4악쓰리하조 블베리]절대적 저평가, 상대적 저평가

투자공부를 취미처럼

안녕하세요…블베리입니다.  오프라인 마지막 날 아이가 아파서 온라인으로 강의 마무리 했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를 직접 눈으로 듣고 보고 하려고 신청한 것도 있었는데…

목표 달성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온라인으로도 진심이 전해지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월부에 오신 분들 투자해서 잃고 힘들어하시면 이 일을 못하실 것 같다’고 하신 것이 마음에 와 닿았네요..

강의하는 것에만 목적을 둔다면 전혀 할 수 없는 생각..

꾸준히 즐겁게 취미처럼 하라고 하셨는데.. 초반에 사실 너무 힘들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힘들었지만 

4주차 강의를 듣고 ‘즐겁게 해야 되겠다..억지로 하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하루 중 일과처럼 루틴을 만들어 해야 되겠다’ 라고 다시 한번 인지 시켜 준 강의 였습니다. 

저평가 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비교평가 해서 저평가 된 곳을 찾는게 아직 너무 어렵지만 오늘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절대적 저평가는 시장이 갖고 있는 저평가,,시장이 그냥 싸다

상대적 저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도록 하자.. 그렇다면 그건 바로 꾸준한 공부= 실력

가랑비 젖든 계속 하다보면 되어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계획은

곧 학교 들어가는 자녀의 루틴을 만들어 주고 있는 나를 보며

나도 만들어야 겠다..

독서 꼭꼭 하기!!! 임보 쓰는것 잠시 멈추고 독서 5페이지라도 읽기

-돈독모 해보기-

-올해 0호기 매도하고 갈아탈 곳 앞마당 만들기..다음 목표지는 광진구!!

-시세트래킹 하기

즐기면서 하기..벌써 지금 즐겁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너나위님이 내 오빠면 좋겠어요….ㅋㅋ

가족에게 해주는 말처럼 들렸던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