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 보고 경험한 것을 나누는 월부인이 되자!

시소(see&saw)입니다.

어느새 3주가 빠르게 지나고

내집마련 기초반 마지막

강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처음 부동산을 방문했던 시간을 돌아보면,

왜 이렇게 긴장이 되었을까요?

미리 준비하여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게 A to Z 알려주신

3주차 강의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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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임장의 A to Z

예전을 생각해보면

임장 가기 하루 전, 이틀정

전화임장으로 예약하고.

당일에 보기 급급했었는데요.

임장을 꾸준히 하면서

내가 사전에 준비한 것들이

모여서 투자와 연결되는 순간들.

협상의 포인트가 된다는 점.

예전에는 몰랐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강의 였습니다.

예약전 전화임장,

사전의 준비사항, 

현장에서 나눌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까지.

그 중에서도

#질문 리스트까지 준비해셨기에.

처음 임장을 간 조원분들도

수월하게 소통하시면서 다녀오시는

모습이었네요.

완벽하게 준비하는 순간들이

언제 올지 모르기에,

먼저 행동할 수 있게 

가이드 주신 덕분에 

행동하는 첫걸임이

될 수 있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 발견하는 +@

보통 주말에 임장을 가게되면.

일상속 모습의 바글바글 적인 모습이 아닌

고요한 길거리를 마주하게 되기에.

일상속 모습을 보러가면서

9호선 속에 서서 졸아도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 속에서

꽉찬 지하철을 체험해보기도 하고.

주말에 차량으로 이동하여

얼마나 막히는지 미리 체험도해보고,

일상 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시간들을

먼저 체험해 보며.

작은 선호도, 편의성을

느껴보는 것을  이야기 주십니다.

결과를 만드는 것은

약간의 노력과 구체적인 행동임을

다시금 공감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만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것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마주하는 <협상>과

<인테리어>까지.

부동산 계약의 a to z를 

알게되준 시간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