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중급반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중급반1기 4년안에 서울에서 내집4조 이오부]❤

너나위님 !!

내집마련 중급반 1강 듣고

답장 씁니다.


돈 모으고 있으면 1억~1.5억으로 집 살 수 있는 시기 꼭 온다.

그 때를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 부터 목표의식을 갖고 돈열씨미 모으고 성실하게 살아라!!!


해야할 일을 그 노력이 요구 되는 시기에 필요한 노력이상으로

잘해내는것

그렇게 노력을 갈아 넣으면 인생은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말 정말 명심하며 열씨미 잘 살겠습니다.!!!


저는 52세

일을 하고 있고 (오전10~오후4시 유치원영어강사 파트타임 일)

내년 2월에 제대(대학2학년 1학기 휴학후 군입대)하는 아들 하나 둔 엄마 입니다.


서울에 집도 있지만 이 집을 깔고 앉아 있는것은 인플레이션을 헷지 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갈아타기를 성공적으로 하여 노후 대비를 잘 하고 싶습니다.

아직 남편을 설득하지는 못했지만 (자산재배치 투자 거주분리)

제가 열씨미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며 변화 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인생을 즐기며 살고도 싶지만 이때 까지는 재테크라는것을

"~카더라"로 해 왔어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이분야에 전문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포기 하지 않고 해보려구요.


그런데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면

재테크 뿐 만 아니라 더 열씨미 살고 싶습니다. !!!

아파트 재테크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주시며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 너나위님을 보며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저는 62세까지는 아니 가능하면 70세 까지는 일하고 싶습니다.

그냥 쓸모없는 잉여인간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자아성취도 하고 내가 잘하는것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23년 6월 열기-> 내마->기초-> 열중-> 실준-> 현재 내마중 듣고 있지만

강의를 듣기 전 인 23년 6월 보다는 제가 현재 조금 더 성장했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성장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다 갈아넣어 해주신 강의 감사합니다.

팍팍한 현실에 희망이 없더라도

감사하며 하루하루 열씨미 살면

누구더라도 조금은 나아진 삶을 살 수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만족 시킬 수는 없지요.


저는 제 또래 갱년기, 빈둥지증후군, 우울증 등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볼 때

이렇게 인생의 가치를 다른 곳에 두고 열씨미 공부하고 있는 제 자신을 칭찬 합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남은 강의도 열씨미 듣고 과제 열씨미 하겠습니다.


댓글


빨간코네모 user-level-chip
23. 11. 20. 00:19

열심히 사시는 이오부님과 한조가 되어 행운이예요, 2강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