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헤비듀티] 실전준비반 자음과 모음님 3주차 강의후기

  • 25.01.24

안녕하세요.

 

힘좋고 오래가고 망가지지도 않는

헤비듀티입니다.

 

 

 

 

 

 

 

 

3강은 ‘임장보고서’ 

작성의 A to Z를 배울수 있었던

자모님의 명강의가 있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내가 그동안 배운대로 하지 않고

내 ego와 습관대로 

‘알아서’ 해온것들이 많았구나

깨달을 수 있었던 기회 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임보를 쓰는 행위가

그저 지역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물건의 ‘가치’를 알아가기 위한 

행위의 본질에 주목하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에서 내가 얻고 실천해야 할 것은

임보에 들어갈 내용을 안다/행동한다 =>

 행동을 완수한다. (완성보다는 완료) =>

 완수를 넘어서 투자와 연결시킨다

 

'나는 임보만 잘쓰고 임장만 잘 하는 사람이 아닌

투자를 잘 하는 사람이 된다! '

 

 

-BM/느낀점-

 

현장파 투자자 : 단지 시세와 가격을 잘 알아야 함. 

거시경제 이런거는 몰라도…

그것땜에 임장가고 임보쓰는 거다. 

 

임보와 임장을 최고수준으로 할 필요는 없다. 

투자에 필요한 수준으로 하면된다. 

판단을 직관이나 감으로 하면 틀리는 경우 많다. 

그래서 임보에 정리해 놓고 체계적으로 봐야하는 것이다. 

 

 

-임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부분 : Top3 물건뽑기

 

도시개발 계획에서 집중할것은 

생활권어떻게 나눠났는가. 각 생활권별 어떤 계획이 있는가 확인할 것. (직장,교통) 

진척상황 검색해서 별도 확인할 것. 

 

임장하고 사진찍은후 집으로 돌아가면서 복습해라 

그렇지 않음 전부 휘발된다.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멍때리지말고 끝까지 몰입해라. 

분임하면서 동네 소감을 현장에서 적어라.  그러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투자자라면 임장지에서 본 재개발/건설 현장은 반드시 사진찍고 

무슨단지 몇세대인지 입주일자는 언제인지 반드시 확인해라.

 

시세따는 일이 투자의 기본이다. 

진짜 힘든건 가정,회사,투자 밸런스 잡으면서 지속하는거지.

10년투자한다고 했을때 마지막으로 하나 남겨야 하는건 시세따는거다. 

이게 젤 중요하고 투자자의 기본이다. 

할려고 하는데 어려운건 괜찮다. 

어려우니 안하고 멈추면 안된다. 

 

오를까 내릴까를 맞추려고 시세 분석하는거 아니다.

싸냐 비싸냐를 따지기 위한 거다. 

투자실력을 늘리려면 시세지도만 제대로 그려도 된다.

진짜 진짜 정색하고 얘기할 정도로 중요하다.

오를까 안오를까는 나를 조급하게 만들고 투자 결정을 지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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