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듣기전  나는 소문과 유트브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강의후  :  공부를 더욱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하면서,  쉬지 않고,  소액으로  해외주식모으기를 하면서, 해외ETF, 직투ETF를 공격적으로 할 계획이다.  한번의 수업으로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소액 주식모으기를 하면서,  공부를 한다면.  공부로만  끝나거나.  주식용어에  해매는 늪에 빠져 .  내가 할수 없는 영역으로 포기 하지 않을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사실나는  너무 어려워  중간에  휴강신청후    공부를 보기도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시대에 뒤떨어지고 싶지않다는   공포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니.   머리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다시 열심히 해본다.

 

광화문금융러님께  이식 받은 미국 주식 투자노하우 중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피터린치님과  포트폴이오  투자방식  이었다/


댓글


딸랑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