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제 좌우명은
'계속하면 익숙해진다. 익숙해지면 쉬워진다.' 입니다.
월부에 와서 강의를 들으면서 항상 다시 떠올리게 되는 말이였습니다.
게리롱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어김없이 다시 또 마음에 새기게 되네요.ㅎ
첫번째 앞마당을 만들며 써놓은 임보를 보며 한숨만 나오고
두번째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자신을 보며 스스로 안타깝게 느꼈는데
세번째도 ㅋㅋㅋ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네번째 임보를 앞두고 이번엔 꼭 당당한 앞마당을 만들겠다!임보다운 임보를 쓰겠다!라고
마음먹고 열심히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ㅎ
3천만원으로 투자할수있는방법!
결국 디딤돌이였다는것!
남들보다 걷지도 못하고 엑셀도 못하는 ... 저를 말씀하신걸까요? ㅋㅋㅋ
그래서 목표를 조금 낮게 잡아 내년까지 앞마당을 8개 만드는걸로 잡았습니다.
2주차 강의를 듣고나니 몇억 목표가 아닌 '앞마당8개' 라는 목표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느낀점 - 처음부터 잘한 사람 없다. 게리롱님도 안잘했다.
적용할점 - 익숙해질때까지 계속하는거다. 게리롱님은 피아노도 독학으로 될때까지했다.
계속 디딤돌을 건너듯 차근차근 임보쓰고, 꾸준히 앞마당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게리롱님..원빈 닮으셔서 강의가 한결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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