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으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어썸밍밍 입니다~ ^ㅇ^
이번 1강에서는
8년차 투자자 방랑미쉘선배님의
8년간의 "인사이트"가 찐으로
녹아있었던 강의였습니다.
방랑미쉘님의 문제를 해결하는 관점과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와 더 버는 투자의 차이점"
이번 강의에서 설명 해주신다는 말씀에
엄청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이번 열중 구글폼 신청할 때
배우고 싶은 내용에
잃지 않는 투자와 더 버는 투자의 차이점을
배우고 싶다고 썼기 때문입니다.
배우고 싶었던 내용을 이번 강의에서
다뤄주셔서 너무 알찬 시간이였습니다.
지방의 잃지 않는 투자법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첫 지방을 임장 할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의 첫 지방 임장지는 천안이였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뽀시래기 시절에
열정 하나로 천안을 혼자서 임장했습니다.
우선 천안의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돌고,
역에서 먼 불당동을 나중에 임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뭐지???
이 쾌적함과 고급진 느낌은 뭐지??
불당동을 임장하면서 "나도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천안역, 쌍용역 인근보다 더 좋은데..
분명 지하철역 인근이 역세권으로
선호하는 지역 아니였나???
그때 당시 저는 지방과 수도권의
입지 우선순위가 다르다는 것을
거주 선호도가 무엇이 우선 인지를
전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제가 지방 임장을 가기전에
방랑미쉘님의 강의를 듣고 갔더라면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 B.M
지방 주요도시의
현재 입주물량+3년내 입주물량을 정리해 놓자.
3년내 3억 이상 자산 목표를 가진다.
수도권의 더 버는 투자법
저의 수도권 첫 임장은
너나위님이 말씀하셨던
1기 신도시 뽀개기로 시작하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뽀시래기 시절에
1기 신도시의 느낌이 어떤 것인지
전혀 모르고 임장을 갔었습니다.
1기 신도시 중 우선 분당으로 출발~
분당의 첫 느낌은
"사람들이 엄청 많고,
아파트가 다 비슷하게 생겼네"
"근데 아파트가 왜 다들 아파보이지??"
였습니다.
아파트가 아파 보이는데
'왜 사람들이 좋아하고?'
'왜 가격이 이렇게 비싸지??' 라는
의문점이 계속 생겨서
분당을 계속 갔었습니다.
지금은 균질성 있는 다른 지역을 가면
"아~ 1기신도시 느낌이네~" 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정도로
그때 당시 왜 너나위님이
1기신도시 뽀개기를 시작하셨는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랜드마크의 중요성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예전엔 랜드마크의 의미를
자세히 몰랐고,
어차피 랜드마크는 비싸서 투자 못하는데
"왜 가야하지?"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랜드마크가 그 지역의 가격 흐름이고
랜드마크를 통해 그 지역의
선호도와 입지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배울 수 있었고
한 강의에서 지방 VS 수도권의
투자 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다니
지방과 수도권은 어떤 차이를 두고
투자로 접근해야하는지에 대해서
해답지 같았던 강의였습니다.
▶ B.M
"가격이 결국 결과를 말해준다!!"
랜드마크 아파트를 연식별로 정리하자.
앞마당 비교평가를 습관화 하자.
5년내 10억 이상의 자산을 만든다.
8년차 투자선배님의 찐 조언
임장의 가기 위해서 KTX역 인근으로
이사하셨다는 말씀에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방랑미쉘님의 행동력에
나의 열정은 아무것도 아니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매물 등록을 해놓으시고
바로 매물을 보러 달려가시는
퇴근후 반드시 매물을 보러 가시는
찐 투자자의 행동력!!
저도 방랑미쉘님처럼
"행동력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 B.M
가장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는 실력이 쌓이도록
독강임투 꾸준히 지속하자.
실전 투자는 물건을 보러가는 것에서 시작된다.
1강 추천도서 "타이탄의 도구들"
방랑미쉘님의 10억 달성기
동료분들과 방랑미쉘님의 10억 달성기
함께 보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https://youtu.be/7VFhX4gFwTs?si=hraSowfh5KkMtweL
https://youtu.be/YKQUDzpDjgA?si=4otf2SJWh4rzeZ0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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