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2기 14조 백억부자여신]

적용할 점

1. 위험한아파트계산기로 목록 차곡차곡 쌓아갈 것.
2. 가장 괜찮은 아파트를 위로 sorting 하여 시세 tracking
3. 가격과 갭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 되면 바로 사기.
4. 되도록 노도강금관구는 제외하기.

전세레버리지 가능한 아파트 찾으면 서울 내에서 꽤 나올 줄 알았는데 외곽에만 있어 쉽지 않다.

그나마 성북구, 동대문구 위주로 찾아 봄.

궁금한 것

강의에 2억 종자돈이 있는 사람의 예시가 나오던데, 그 경우 갭이 3억인 아파트를 찾아보라고 강의에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제가 내마 기초반때 계산해뒀던, 내가 영끌 안하고 살 수 있는 적정 아파트 가격대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 (7억 등) 의 매물이 나옵니다. 갭가격만 보고 투자했다가 세가 구해지지 않을 경우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그냥 그런 건 거르고 내가 영끌 안하고 사도 무방한 아파트를 갭 주고 사는게 맞을지..

종자돈 2억 있는 사람들은 아파트를 고를 때 trade-off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이럴 때 가장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들의 목록이 뭘까.

1순위: 강남접근성

2순위: 환경(편의, 아이 안전 등)

3순위: 신축 비역세권 or 구축 역세권

4순위: 입지....?

입지만 따져보면 양천구 (신트리 4단지) 가 제일 안좋음. 1시간 걸림. 그런데도 상급지.

그렇다면 상급지 or 강남접근성 따지면 무엇이 우선순위일까.

이런것들이 궁금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