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임 다녀오면서 보고 느낀 점들을 이야기 나누었다. 단임 다니면서 어려운 점들도 많았지만 함께해서 참고 견딜 수 있었고 혼자였으면 몰랐을 것들을 알아가고 배우는 점들도 많았다.
댓글
부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782
139
25.04.15
18,698
293
월동여지도
23,911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566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922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