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오프닝 강의 후기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아가며 재테크하는 기술"

1) 기록하기: 재테크 시작 계기, 왜 월부인가.

오랜 싱글의 삶을 지내는 동안, 나름 풍요로운 경험을 누리며 살았어요. 제 딴에는 “나에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월급의 일부를 개인 창작물을 발전시키는데 써가며, 월급쟁이+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노력해왔던 삶이었습니다. “재테크를 배워야겠다”는 계기는, 선교사 부모를 둔 목사 남편과 결혼을 하게되면서 부터 입니다. 예술인의 삶을 살고 싶었던 저의 꿈을 잠시 보류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적 뒷받침이 매우 중요하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숫자에 약하고, 재테크 용어와 개념에 대해 자신없던 지라, 남편에게 가계에 대한 책임을 운운하며 대신 재테크를 공부해달라고 부담을 줬어요. 몇 달간, 경제적 이슈만 생각하면 불안하고 초조하던 제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그것은 “제가 스스로 공부하기 귀찮아서, 남이 먹여주는데로 받아먹고 싶은 도둑놈 심보" 때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용기내어, 제가 먼저 스스로 공부해보기로 다짐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너나위 유투브 라이브 강의를 시청하였고, 내가 공부하기 위해서는 기초 지식이 필요하다 설득하여, 곧바로 5만원 수강료 쿠폰을 활용해 [재테크 기초반]을 끊었습니다.

 

2) 적용점: 

물려줄 자산이 없는 양가 부모를 탓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성실하게 살다보면 괜찮을거야, 라는말로 달랠 수 밖에 없는 남편을 탓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월급이 밀려있지만, 퇴사하지도 못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견뎌내야하는 가족비즈니스를 탓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파이프라인을 늘리기위해 공부하기엔 바쁘고 힘들었다며, 나의 ‘지금’을 탓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다치게하면서 돈돈돈” 거리며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도전하여, 능동적으로 돈을 관리하는 건강한 자산가가 되고 싶습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건강한 목표를 생각하며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하게 오늘의 공부를 해내는 것, 

그것이 “오프닝 강의를 들은 이후, 저에게 적용하고 싶은 적용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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