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도..출근으로 인해 미참석하게됐습니다.ㅠ
그래도..
그래놀라맨님을 비롯한 키리키리님, 쫄딱님, 셀님 감토달님, 화양연화님 덕분에
그래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않고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조모임 톡방에서 어느순간부터 눈팅만하게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오가는 대화들을 보며 저도 끝까지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ㅠ 끝까지 화이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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