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인생을 바꿔나가고 싶은
경이남입니다
다들 연휴 잘보내셨나요
어느때보다 추운 연휴였네요
추웠지만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월부학교 첫달이 지나고
다음임장지에서 한달을 또 시작하고 있습니다.
월부학교 첫달..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많은 루틴에 과제,
후기에 정신이 혼미하였고
그만큼 우당탕탕, 좌충우돌 한달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이게 정말 투자자의 삶이구나
그리고 이번 한달 이런부분은 내가 정말 부족했구나
느껴 한달에 대한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각종 과제들과 꽉찬일정의 임장보고서
월부 생활을 하며
이렇게 빡빡한 일정속에서
임장보고서와 과제를 해나간 적이 있던가
싶을 정도로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고있는 당시에는
이게정말 할 수 있는게 맞아?!
할 정도로 힘들기도 했지만
지나고보니
정말 하나하나 투자자로써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것들 이었습니다.
월부생활을 하며
기초강의 부터 실전강의를 지나
월부학교까지 오게되며 느끼는 점이
벅찰것 같은 느낌이 한달이 지나가고 나면
그 벅참이 기본값이 되어있음을 느끼는데요
아직도 우당탕탕이긴하지만
적어도 월부학교 3개월이 지났을때는
이 루틴과 과제들과 임장보고서 일정들이
제 생활속에 기본값이 되어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거 같습니다.
항상 강조되는
'독-강-임-투'
어느하나 놓치지않고 루틴처럼
가져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반성과 복기
처음 과제시트를 보고
이걸 다할 수 있을까
걱정만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과제에 맞게
과제를 위해 해나가고 있는
느낌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모든것은 꾸준히 실전투자자로
성장하기위해 나자신을 위해
필요한것들인데
너무 과제의 느낌으로만
받아들인것이 아니였나 생각이듭니다
그러다보니 딱 실적 그 정도만
맞춰서 진행해 나갔던거 같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반원들은
그 이상을 해내는것을 보고
또 TF 등 일정이 빡빡함에도
해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반성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비교는 하지말아야되지만
반원들에게 선의의 자극은
줄 수 있는 동료가 되어야 겠다 느꼈습니다.
2월 다짐
벌써 월부학교 첫 임장지에서의
첫달이 지나고 2월로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라
시간이 가면갈수록
아쉬운 맘이 커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2월은
밀도있는 시간을 보내야겠다 다짐합니다
위의 복기와 반성을 한거와 같이
과제를 과제로서만 대하지말고
진정 나를 위한 과정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리고 2월달에는
실적 그정도로 끝나지 않고
어떤 과제이든
2배의 성과를 내겠다는
다짐으로 해나가보겠습니다
그리고 1월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핑계..)
현장에서의 시간들이 부족했는데
2월은 현장에서의 시간을 늘리고
집중해나가야겠으며
또한 2호기를 꼭 하겠다!
다짐해봅니다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자신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었던 1월
지나고보면 1월
아쉬운점들이 가득했던만큼
2월은 더 힘차게
2월인 만큼 2배로!
나아가보겠습니다
복기를 하다보니 절로
화이팅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복기할수있도록 격려해주신
12반 오렌지하늘 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정보공유해주시고
화이팅 해주는 우리 12반
러버즈분들 감사합니다
2월 또 나아가봅시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이남님 첫 월학 첫달은 일정만 따라가기도 넘 힘든것같아요~ 전 반원분들에게도 압도되기도했던것같은데 그에 비해 이남님은 힘든 환경에서도 잘 해나가고계신것같습니다! 2월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