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수강후기 [ 열중 33기 98조 / 책읽고 집9하고 8자피조 - 찹쌀모찌]

1주차 방랑미쉘님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든 생각은 '이렇게 자세히 알려준다고?' 였다.

연도별, 지역별로 자료들을 수치화 해서 거침없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에서

'저 강사님은 이렇게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지방임장을 위해 KTX 역 근처로 이사하는 실행력과 치밀함이란!~

지금은 전고점,전저점이란 단어조차 익숙하지 않은 부린이지만, 미쉘님처럼 독.강.임.투를 통해 마음가짐을 벼리고 앞마당을 하나씩 만들다 보면 훨씬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되어 있겠지?

느려도 괜찮아! 방향만 맞다면....거북이처럼 꾸준하게...이제부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