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실적
감사일기
새벽부터 임보 작성하는 나를 말도 없이 끌고 나가
반나절을 강제로 가족과의 힐링을 시켜준 반려자에게 감사
덕분에 복잡했던 머리가 시원하게 풀리듯 했다.
항상 특별하지 않고 묵묵하게 다음 임장지를 바라보는 나를
화내지도 않고 꾸짖지도 않고 응원해준 당신이 있기에
다시 또 힘을 내고 다음 목표를 꾸준히 밟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댓글
캬.. 유리공의 존재가 필디님 힘의 원천이셧군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오.. 필디님~~~~~~
오 뭔가 감동이다 필디님의 감사일기 ㅎㅎㅎ 주말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