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여러분들의
런닝메이트이고 싶은 남자,
애플링입니다:)
🍎💍
자그마치 11개월,
약 1년 만에 복귀할 수 있게 되어
설렙니다.
저의 강의 후기는
언제나처럼
저의 인생에 큰 울림을 준 책,
본깨적을
적용해보았습니다!
(1) 수도권은 아파트를 사는게 아니라 땅을 사는 것이다.
본 것 (핵심 보기)
- 입지 독점성. 즉, 대안이 없는 땅이라는 의미.
- 수도권은 이 땅이 얼마나 대안이 없는지, 없을수록 독점성이 높은 것이다.
- 구축이어도, 작은 평형이어도 강남과 가까운 땅을 사라.
깨달은 것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기)
- 하지만 기본적으로 10평대보다는 20평대를, 그리고 1-3층과 탑층보다는 4층 이상의 물건으로 보는 것이 환금성 측면에서 특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적용할 점 (내 삶에 적용하기)
- 현재 살고 있는 범계 월세집의 매매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자.
(2) 실거주 갈아타기 vs 거주-보유 분리 vs 투자
본 것 (핵심 보기)
- 투자는 자산 가치, 즉 돈을 많이 버는 것만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 각자 집중하는 가치에 따라서 방향이 달라지는 것일 뿐이다.
깨달은 것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기)
- 처음 월부 시작했을 때에는 무조건 투자자! 라고 생각했었지만, 작년 3월 실전반을 계기로 내 상황을 더욱 똑바로 직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었기에 이번 수업을 통해 부동산을 통한 나의 포지셔닝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거주와 보유를 분리한다는 것을 투자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보유라는 것 자체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언젠가는 미리 보유해둔 집으로 들어가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을 오프닝 강의를 통해 깨달았다.
적용할 점 (내 삶에 적용하기)
- 현재 살고 있는 범계 월세집의 매매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자.
(3) 수도권 가치를 판단하는 순서
본 것 (핵심보기)
깨달은 것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기)
- 애초에 브랜드 가치가 있는 압구정, 한남동, 동부이촌동, 옥수동 등 이런 곳들은 역과의 거리가 중요한 곳이 아니라 ‘어디 산다’는게 가치 판단 기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3급지 이하 지역들은 직주근접을 포함한 편의성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1-2급지 사람들에 비해 돈이 적은 사람들이기에 가치의 기준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한 번 더 상기시킬 수 있었다.
- 택지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전에는 환경보다는 직장 교통 학군이 중요하다는 교과서적 생각만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고보면 최근에 이사온 범계 쪽도 전부 택지여서 단지간 이동이라던가 산책하기에도 너무나 안전하고 편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서 피부로 이러한 말들을 느낄 수 있는 입장까지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택지의 힘은 연식과 브랜드만큼이나 강력한 힘이 있으며, 가치를 판단하기 헷갈릴 때에는 택지를 고르는 것도 좋은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권유디님의 말씀!
적용할 점 (내 삶에 적용하기)
- 현재 살고 있는 범계 월세집의 매매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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