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급 2기 3조 시현하다] 공감과 소통의 샤터링데이 시간

안녕하세요

바로 어제 11월 20일 저녁에 샤터링 데이 시간이 있었습니다.

(샤터링 데이 : 샤샤와함께 튜터님과의 시간을 내마음대로 지칭함)

내마중급의 운영진 분들과 조장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샤터링데이는 장장 5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어제의 그 시간을 생생한 후기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1부 : 끼꼬님과 공감하는 시간 (진심은 전해진다.)

1부에는 끼꼬님과의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내마중급 조장님들은 해당 조원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고, 마음대로 되지않는 것이 다반사죠.

조장님들의 고민과 애환을 들어주신 끼꼬님은

"진심은 전해집니다"

라고 공감해주셨습니다.

All is well

성장하는 사람들은 사람의 장점을 먼저 보는 특징을 갖는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성장하려는 사람들과 공통 관심사를 나눠가며 함께 달려간다면

다 잘될 거라고 해주셨습니다. (All i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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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 샤샤와함께 튜터님과의 질의응답

우리는 부동산에 대해 공통된 관심사로 모인 월부인이기에

부동산에 대한 질의응답은 물론이고

목실감과 같은 부자습관 및 루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투자에 내 시간을 갈아넣고 있는

월부인들의 가장 유의해야할 점은

건강인데요

샤샤튜터님은

"몸과 마음은 하나이니, 나(본인)을 아는 것이 먼저"

라고 조언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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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생활 이야기는 물론이고

조활동 이야기, 투자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저의 질문 뿐 아니라 동료분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배울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시간이 정말 순삭이었어요. 진심입니다!)

샤샤튜터님과 끼꼬님 그리고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