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리] 목실감 쓰기 2월 3일

 감사일기:   따뜻한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전화임장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신 부동산 사장님 감사합니다.

                   아침식사를 준비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용돈을 줄이는데도 이해해준 강연이에게 감사합니다.

                    어제 서운해하면서 집에간 강준이가 사과의 메시지를 보내줘서 감사합니다.

                   일할 수 있는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강추위에도 따뜻함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현금부자user-level-chip
25. 02. 03. 22:30

오늘도 전임 하셨어요??오~~대단하세요^^

레이첼83user-level-chip
25. 02. 04. 19:52

연하리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