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따뜻한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전화임장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신 부동산 사장님 감사합니다.
아침식사를 준비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용돈을 줄이는데도 이해해준 강연이에게 감사합니다.
어제 서운해하면서 집에간 강준이가 사과의 메시지를 보내줘서 감사합니다.
일할 수 있는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강추위에도 따뜻함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오늘도 전임 하셨어요??오~~대단하세요^^
연하리님 멋져요!!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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