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마온입니다.
4주차 강의 후기 올립니다.
1. 비교평가
이번 강의는 실제 투자와 연결짓기 위해
지역 내/지역간 비교평가를 하는 방법과
앞으로 가져가야 할 시세 루틴에 대해 배웠습니다.
많은 비교평가 사례를 통해
어떻게 사고하고 의사결정하는지
사고의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아주아주아주 희미하게라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노페vs이마트가 같은 가격이라고 하면 닥노페라고
외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자연스럽게 익힌 가치 때문인 것처럼
아파트도 가치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도록 연습 또 연습하기!
📌 솔직히 다 못하니까 하나만 하자면..
2. 시세
진~짜 외워지지 않는게 시세였는데
이번달 매일 전수조사를 하면서
기계적으로 하는게 숫자에 약한 저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시세스캐닝도 왠지 반나절이 걸릴 것 같지만
이것도 한 번 부딪혀보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 매일 루틴에 넣을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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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치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생활권 내 선호를 우선으로 본다”고
하셨던 튜터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단지의 선호도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최종적으로 매도도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개별 단지의 선호 WHAT과 WHY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이번 달에는 전임을 많이 해봤었는데
확실히 지역 주민의 말들을 많이 들어보니
생활권마다 분위기나 선호 요소가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전임의 중요성)
지금에라도 희미한 곳들은 전임이라도 많이 해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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