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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불안함 때문에 시작마저 못하게 하는 습관을 고치는 법: 두려움과 불안을 이성적으로 대하고 단순화하기
"그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가장 먼저 그들의 두려움과 불안부터 직시하게 이끈다. 한번 천천히 생각해보라. 여러분이 갖고있는 문제와 부정적 감정의 대부분은 아침을 좀 더 빨리 먹거나, 팔굽혀펴기를 10번 하거나, 잠을 한시간 더 자기만 하면 해결됐을 문제들 아닌가? 그런 문제들에 대해 일기를 쓰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가?"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시각화해서 정리하면 현명한 해결책과 효과적인 방법들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먼저 우리를 짓누르는 문제들을 아주 작은 것으로 만드는 의도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설명한다."
=> 추상적으로 인식되는 불안과 두려움은 나도 모르는 사이 무언가를 시작할 의지를 꺾어버리곤 하는데, 막연하게 느껴지는 리스크와 장애물을 객관화하고 냉철하게 다루기 시작하면, 무언가를 리스크때문에 시작도하지 못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신중한답시고 저 먼 미래의 리스크까지 떠올리며 고민했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결국 고민했던 그 시점에서 해결을 위해 실행했던 것 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성적으로 문제를 다루는 매일의 습관을 들여 좀더 발전적이고 수월하게 행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 같습니다.
나의 삶의 통제감 높이기: 매일 조금씩 발전하는 삶
"그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일 한가지에 2-3시간을 집중하면 썩 괜찮은 하루를 살게된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정한다."
"그는 매일 늦어도 새벽 4시 35분에는 일어난다. 그는 말한다 “적보다 먼저 일어났다는 심리적 승리감이 좋기 때문이다."
"내 힘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일이 적어도 한가지는 있다는 사실은 삶에 생각보다 큰 위안과 도움을 준다. 하루 일과가 끝났을 때 당신이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자신이 뭔가를 이뤄놓은 곳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돌아왔을 때 깔끔하게 정돈된 침대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자존감도 높아진다."
=> 잘 살고있다는 느낌은 내가 내 삶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만족감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루를 알차게 잘 보냈을 때의 뿌듯함이 미래를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에 미치게했던 순간을 떠올려보면, 이런 작고 단기적인 통제감이 사실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됩니다. 내가 내 하루를 잘 통제해나가며 얻는 충족감과 자신감은 결국, 내 삶의 전반으로 확대되어 삶의 중요한 성취들을 이루게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 발전하는 삶에 꾸준히 집중해나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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