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기간에 조모임이여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참석을 못했지만
우리조 분들 임장때 만난분들 모두 얼굴이 기억나고 좋습니다.
시드s님, 다산잭슨님, 디잠뇌님, 엘리님, 좋은꽃님, 프라나님 그리고 큰발자국………
다산잭슨님과 프라나님은 처음에 단지임장을 같이해서 그런지 유독 더 생각이 납니다.
추운날 울산 칼바람 맞아가며 단임하던 ㅎㅎ
한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4이좋게 3십억 만들조 모두의 투자와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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