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인상 깊었던 문구들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라. 오늘 내가 만날 사람들은 내 일에 간섭할 것이고, 고마워할 줄 모를 것이며, 거만하고, 정직하지 않고, 질투심 많고, 무례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다.]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는 나에게 강한 멘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문구
민원인을 응대하는 일을 하기에 누군가에게 상처받는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부동산 공부를 하다가 부사님들에게도 공격받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문구를 기억하며 나를 해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니 그런 스트레스들이 가볍게 다가왔다.
[인생에는 두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공격적인 삶과 수비적인 삶이다. 돈을 잃고 싶지 않다면 수비적인 삶을, 돈을 벌고 싶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수비적인 삶은 내 삶을 타인에게 맡기는 것이다. 공격적인 삶이란 내가 내 삶의 조건들을 주도해나가는 삶이다.]
나는 수비적인 삶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어쩌면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이 시키는 일만 하며 살아왔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들었다. 월부에서 공부하며 자발적으로 임장을 나가고 동료들을 돕고 누군가에게 싫은 말 하기 싫어하는 내가 싫은소리하며 부탁도 하는 일이 생겼다. 이런 과정이 나에게 힘들었냐고 하면 힘들었지만 힘든과정 이후에 찾아오는 약간의 성장하는 느낌이 즐겁게 느껴졌다.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한다. 내 삶을 누군가에게 맡기는 것은 편안함은 줄 수 있지만 허무한 것이다. 내 삶을 내가 주도하기 위해서는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꾸준히 해야한다. 그 과정에서 부는 따라올 것이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없다. 행복이 길이다.]
행복이란 무언가에 대한 성취가 아니다. 나의 삶의 곳곳에 있는 고통의 순간들 속에서 사소한 즐거움들을 느끼는 것 그러한 것들에 감사할 줄 아는 것이 행복이다. 그렇기에 지금 나에게 있는 어려운 순간들과 힘든 순간들을 불평하지말고 그 힘든 순간들 속에 있는 즐거움을 찾아나가면 그것이 행복이지 않을까
적용할 점
댓글
무채색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