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반 마지막 강의는 자음과모음님의 강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여러번 돌려보고 싶을 정도로
하나하나 머릿속에 새기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자모님은 다시 듣기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하셨지만..)
시세 트래킹의 중요성
시세트래킹은 4주 내내 강조하신 부분이었습니다.
매 주차마다 시세트래킹 방법에 대해 배우고,
어떤 부분에 유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자모님도 시세트래킹을 강조하셨는데,
가격의 흐름을 보면서 어떤 점을 눈여겨 봐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시세트래킹은 그저 가격을 줄세워서 적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흐름과 투자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아직은 기준이 없으니 어떤 단지를 봐야 하는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일단 다 보라는 말씀(!)에 고민하지 말고 그냥 다 해봐야겠습니다.
언젠가는 저의 기준에 따라 판단하고 좋은 단지를 추릴 수 있길 바랍니다.
숲과 나무를 함께 보기
아직은 나무도, 숲도 잘 모르겠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보면 나무에 집착하게 된다고 합니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나무도, 숲도 같이 볼 줄 알아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지도>를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큰 범주에서 해당 단지를 보고 입지를 판단해야 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나니 지방투자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모두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제가 어디에 서 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발 딛고 서있는 위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만큼 그저 주어진 일을 하면서,
선배 투자자 분들을 따라하면서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