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 타이탄의 도구들 '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63조 _ 인디 52 ]

*과제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63조 인디52]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3.11.17 ~ 2023. 12 . 언제쯤일지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1. 1장.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

1.   잠자리를 정리하라

2.   명상하라

3.   한 동작을 5~10회 반복할

4.   차르 마셔라

5.   아침 일기을 써라

타이탄!! 그들은 하루를 시작하는 매력적인 방법들을 알려주었다. 그들이 아침에 하는 일은 5가지로 압축될 수 있는데, 내 경험에 비춰보건대 이 가운데 3가지만 해내도 훨씬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타이탄들은 하루의 첫 60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목소리 높여 강조 한다. 이 시간이 그후의 12시간 이상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5가지 모두가 사소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작은 디테일이 우리의 삶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Chapter1. 1장. 레드 팀을 이끌어라]

1.   가격을 올려라

마크 앤드리슨의 철학

‘파는 사람이 제 값을 받고자 한다면 사는 사람 또한 제 값을 치르고자 한다’는 것이 그의 풍부한 경험에 바탕한 장사 철학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 나는 두가지 성공에 대한 원칙을 갖고 있다. 첫째, 사람들이 무지할수 없는 실력을 갖춰야 한는 것이다. 둘째, 무엇이든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반드시 똑똑해야 한다는 것이다.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작은, 쉬운 습관인 잠자리 정리만으로도 그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 했다는 성취감과 자존감을 얻을 수 있다니. 그로 인해 또 다른 일을 함에 있어 용기로 발전된다고 한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이면 아침에 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 완료로 바뀌게된다. 인생에서 이런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르.. 

2.    마크 앤드리슨의 가격을 올려라!! 맞다!!  경험상 가격이 여유가 있고, 이윤이 높다면 서비스의 의욕도 더 일어나게 되더라, 작은 언행 몸짓들도 달리지게 된더라.

인테리어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업 같다. 견적이 여유로우면 좋은 서비스가 스스로 나오게 되고, 사후 관리도 잘 되더라. 금액은 1억 단위 아래라면 조금 더 높게 작성 하도록 해 보자. 누가 알까 드로 인해 대박을 칠지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가격을 올려라 = 견적을 올려라

고객 만족을 위한 더 좋은 서비스, 사후 관리를 위해, 스트레스 안 받기 위해.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1.   “ 무슨 일을 하든 간에, 목표는 낮게 잡아라. 그리고 자신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게임의 규칙을조작하라 “

2.   미래에만 매달리는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는 ‘불안’이다. 내일에 대한 불안이 커질 때는 2~3분만이라도 지금의 이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게 가장 좋은 처방전이다.

“추구하는 것에만 집착하면 현재 갖고 있는 걸 잃는다. 반대로 현재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 마침내 추구하는 것을 얻게 된다.

3.   생각 한다. – 결정을 내릴 때 좋은 원칙들을 갖는 것,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질문들을 갖는 것.

기다린다. – 장기적인 계획을 기획 할 수 있는 것, 멀리 보고 게임을 즐기는 것. 그리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

금식 한다. – 어려움과 시련을 견딜 수 있는 것, 나 자신을 온전히 회복해 큰 고통에도

           관용과 평정을 잃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