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기12기 93조 전국9 3년만에 앞마당 만들조-로씨엄마] 4주차 강의를 듣고.

  • 23.08.29

요번 지투기 강의는 나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나에게 요번달은 시련이 많았는데..(임보5개의 증발,컴퓨터 활용을 못하여 3~4시간동안 허비,일에 대한 셋업등)



감사하게도 강의, 조모임,그리고 월부안에 있어서 꾸역꾸역이라도 붙어있게 해준것 같다.

아아..조금만 쉬고싶다. 아아 조금만 쉬고싶다. 하면서 한편으론 아아 조금만 더 조금만더..하게 되는.매에쥑~~!!


난 처음으로 자모님의 강의를 들었다.

와우~~ 강의에 투자에 정말 전투적으로 임하는 여전사 이미쥐~~!

다른 강사님과 다르게 마지막 8차시에서는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를 따로 떼어 강의를 해주시고.

아~~ 이래서 월부에 남아있으라 하는구나..라고 느꼈다.

강사의 지방 임장을 레버리지 하라.~

너무 앞부분에 고민하지 말고 단지임장, 단지분석 결론에 오히려 매진하라.

아직도 미미한 부분이 많지만 나는 오늘도 움직인다. 한걸음이라도.

요번 지투기 강의를 듣고 첫강의에는 뭐지?뭐지? 어디구 어디구 ..구구구.. 비둘기 같은 느낌이었는데.

4강까지 들으니 해결이 되었다.. 음... 이런데가 있다고...음...이곳을 가보라고..*^^*



P.S:

예전 강의 패턴과 다르게 너무 사이클이 빠르게 도는 느낌.. (특강 때문인가?)이 들었다. 바로바로 강의가 연결되는..(나만인가? )

나만 이리 느끼고 있는거면 지쳤다는건데...지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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