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1기 100번을 임장해도 지7 수 없는 우리 조 니콜라스케이스] 4주차 강의 후기

1. 자모님을 레버리지 하자

모든 지식을 이해할 수 없어도 강사님은 이 지역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현장에서 헤메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미리공부해서 타겟팅을 하고 미리가져가야 한다.

2. 강의와 임보의 연결

강의를 듣고 익숙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의 임보와 연결이 되어야 진정한 앎이 행동이 되는 첫 단추가 되는 것이다.

배운 것을 얼만큼 적용하느냐가 관건이다.

3. 나는 팔 자산이 있는가?

자모님은 매도 준비중인데, 나는 앞으로 타이밍이 왔을 때 팔 자산이 있는가?

큰 차익은 아니어도 조금 수익을 내고 나오려해도 자산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을 바라보게 해주심)

4.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는가?

독강임투 - 1,2,3강 듣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는가? 나의 삶의 개선은 실제로 않해봤던 행동을 함으로써,

그 행동이 나에게 습관이 됨으로써 변화가 일어나는 것.

5. 초보때는 단계별로

앞마당은 1달에 하나씩. 급하다는 마음으로, 다른 구가 더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의 실력보다 앞서

2개구를 시도하려 했다는 점이 내 지금 객관적 실력에 비해 성급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초보에는 한번에 하나씩.

6. 임장 임보는 재밌는 것

2년 뒤에는 임장 임보는 재밌는 것이된다. 원래는 임장 임보는 재밌는 것. 시세 집중적으로 보면서 어떤 것 볼지 재미와 기대가 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