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을 수강하면서 배우고 적용하기로 한 점 3가지

3강 후기


3강을 수강하면서 배우고 적용하기로 한 점 3가지


1. 학군


수요을 끌이는 학군: 특목고 진학수를 본다.

실제 선호중학교: 1. 응시자 수를 본다. 2. 학교알리미의 '학업성취사항'을 들어가서 본다.

학원가의 규모가 실제 학군지가 아닐 수도 있다.


=>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입지분석도 잘하려면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 반복해서 강의를 수강하면서 임보작성을 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 더 깊이 있는 입지분석을 해야겠다.


2. 환경


'백화점, 병원, 마트'와의 거리보다 '신축 택지 느낌'과 '안전함'

중소도시에서는 입지분석표에 따른 정량적 갯수와 거리보다 중요한 것은

그 생활권에 '신축 택지 느낌'과 '안전함'이 중요시한다.


=> 서울/수도권/지방의 핵심 포인트를 다시 리마인드 해야겠다.

=> 우선 지방중소도시에서는 특히나 '눈에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3. 내 상황에서 생각하기


싼가? 물량 많나? 리스크와 수익 비교하기? => 용기내기 or 시세트레킹


=> 입주물량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들어가야 겠다.

=> 그냥 않되가 아니라 왜 그런지 내 상황에서 생각하고 로직을 만들어야 겠다.

=> 기다림은 아무것도 않하는 것이 아니라 '시세트레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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