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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43기 5조 길한엽]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25.02.08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지음/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4.02.05~2024.02.0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총 여섯개의 챕터로 나뉘어있는데 크게 투자의 이유, 투자 방법, 마음가짐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첫번째,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챕터에서는 노후준비의 필요성과 돈의 가치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하락하고 있기에 자산으로의 전환이 필요하고. 그 목표는 노후준비에서 그다음단계인 부의 축적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직장인이 선택할 수 있는 투자전략과 어떤것에 투자를 하고,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적이야기를 한다. 먼저 가장 중요한 시간에 대한 이야기 이다.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나라는 사람이 달라지고, 자산이라는 것도 달라지기 때문에. 직장인이 선택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중 아파트 투자가 유효하며, 시간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아파트를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파트의 가치와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아파트의 가치를 이해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하고 있고, 가치있는 아파트의 투자가 용돈 벌이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잘 지켜 나간다면 적지않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결과까지 보여준다. 단, 잘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파트 투자의 가장 큰 리스크인 역전세 대비에 대한 부분은 꼭 잘 정리해놓고 지켜야 할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투자생활을 하면서 힘든 상황 혹은 힘든 마음을 마주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는 점이다.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환경적, 개인적인 장애물들을 현명하게,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주체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안내한다. 성공적이고 꾸준한 투자를 위한 마음그릇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가 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매번 읽을 때마다 같은 줄에 밑줄을 그을 때도 있고, 지금 현 상황에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밑줄을 긋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아마도 배우자, 환경에서 오는 압박감과, 회의감으로 인해서 마인드 부분에 굉장히 많이 밑줄을 그은것을 보며, 

내가 많이 조급한 상황이구나! 를 느꼈다. 개인적으로 25년에는 갈아타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있었는데, 아파트 주변 공급이 많고 또 시장상황상 25년은 전세를 새로 셋팅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새로운 투자처에 눈을 뜬 배우자의 투자활동을 막을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애가타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을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물음이 마지막 장에 나와있었다.

상황을 원망하고, 배우자를 원망하는 마음이 보다 컸었는데,  마음이 급하다고 무작정 자전거에 올라타서 페달부터 밟으려 하지 말라는 문구가 마음을 울린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장애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치우고, 갈등상황을 해결하고 나아가라는 메세지였다.

23년 월부에 와서 투자공부가 정말 재미있고, 혼자서 책읽고 강의듣고 하는 일상에 푹 빠져서 가족들은 내팽겨치고 혼자 달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배우자의 반대가 너무나 심했었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 자꾸만 모든 일들이 꼬여만 갔다. 이 상황을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이해하고, 상황을 설명하고, 기다리고의 과정을 반복하며, 현재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함께 이해하는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그러자 24년 말에는 부동산 투자도 좋지만, 배우자 본인이 공부하고 투자하는 주식 투자에대해 목마름이 있었다며 투자를 하고자 하는 열망을 보여서, 그 또한 막을 수 없기에 원칙과 수익 수준을 정하고 시작하게되었다. 장애물은 치운다고 다 치워지는 것도 아니고, 없다가도 나타나는게 장애물인것 같다.

내가 아파트 투자를 하겠다는 열망으로 기다렸던 시간을 알기에, 배우자의 주식 투자를 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찬 이 시기를 그냥 내버려 두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 시기가 어떤 결과로 매듭이 지어질지 사실 지금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비전보드의 목표는 달성하고자 하는 금액도 있지만, 그에 앞서 진짜 목표는 배우자의 봄을 찾아 주는 것!이 더욱 큰 목표였기에…. 모로가든 봄만 찾아주자!! 그 동안은 좀더 칼을 갈고, 아파트 투자를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비교평가와 가치판단을 더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기회로 삼도록 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현금과 시간을 지속해서  자산의 형태로 바꾸어 나간다. 

    => 그렇게 살아오지 않은 시간이 많아서 습관화 잡기 힘들었지만, 점차 시간과 돈을 쓸때 판단기준을 자산화가 가능한가?로 세우고 나니 점차 자산의 형태로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기 시작함을 느낀다. 게속해서 판단의 근거로 삼고 살고 싶다.

  2. 경험은 실력이다.

    => 경험을 더해가면 갈 수록 투자가 정교해지고, 오류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경험이 쌓이면서 꼭 경계해야할 포인트!!!! 경험이 쌓일 수록 점점 더 좋은 투자를 해 나가겠지만, 투자의 원칙인 저환수원리를 잘 지켰는지? 두번째는 나의 투자기준에 충족되는지! 이 두 가지를 반드시 확인하며 경험을 쌓아나가고자 한다.

  3. 더 내어주고,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주체적인 인격체가 되기. 

    => 조장의 역할을 여러번 하면서 느끼는 점은. 더 내어준다기 보다는 나를 채워간다는 점이 더욱 조장을 신청하게 만드는 요인인것 같다. 분명히 시간을 내어주는데, 내가 채워진다! 참으로 놀랄일이지만. 부족했던 인격과 적극성을 조장이라는 외부환경속에서 부대낌을 통해 내가 채워지는 매력에 자꾸 조장을 신청하게 된다. 집안에서 가족의 구성원들을 내 소유라며, 너무나 안일하게 대했던 점도, 조장이라는 역할을 하면서 가정에서의 나의 역할을 다시 점검하게 되었고…. 조장역할을 반복하면서 인간의 부족함을 채워가고 있는 그건 결과를 맞이하고 있다. 점차 나를 채우는 나눔에서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나눔으로의 성장을 기대해본다. 좀 더 긍정적인 나눔을 통해서 같이 함께 성장하는 그런 인격체가 되도록 먼저 내어주는 인격체가 되고 싶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6. 물질을 대하는 태도로 표현되는 ‘돈 그릇’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며,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지금의 나를 결정한다.

=>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따라 시간이 흐른 후의 나의 모습을 결정하고, 또 그 시간이 자산을 불려주기도 한다. 은행을 다녀오며 만 18세가 된 아이에게 해주었던 대화가 이 책에 고스란히 있는 것을 보며, 내가 책의 내용을 내면화 할 수 있엇서 참 기뻤던 순간이었다.

 

P40. 지금처럼 일생을 바쳐 일해서 번 당신의 돈을 그대로 통장에서 썩힐 것인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돈을 현금이 아닌, 자산으로 바꾸는 대책 말이다. 그것이 투자다. 

=> 일생을 바쳐 일해서 만들어 놓은 돈을 현금이 아닌, 시간이 지나면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힘을 가진 자산을 바꾸어 놓는 대책! 월부 이전에도 어렴풋이 알고 있던 이 이야기를 월부에 와서 강의를 통해, 책을 통해 내 핏속에 흐르는 글귀로 바뀌어 가는 중이다. 지출을 할 때, 시간을 보낼 때 항상 생각한다. 이 지출이, 지금 들인 이 시간이 추후에 자산으로 되돌아 오는가???? 지출과 시간의 쓰임을 선택하는 기준이 된 이 문구가 마음을 울린다. 

 

P55. 본격 투자를 시작하면서 세운 1차 목표는 ,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저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부자는 그 다음에 따라온 결과였을 뿐이다. 

=> 실제로 부자가 되기위해 투자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비전보드를 쓰면서 나를 돌아봤고, 배우자의 봄을 찾아주기위해, 노후의 안정감있는 삶을 위해 투자를 해야겠다는  목표로 바뀌었다. 돈그릇을 늘리며 반복되는 투자경험을 통해서 노후준비를 마치고 더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고싶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P103 내가 이 아파트를 매입할 때 얼마의 돈을 들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그저 매입한 아파트를 내가 가지고 있으면 된다. 일단 내가 소유하고 있으면 그 생산 자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과실은 그것의 소유주인 내 것이 된다는 말이다.

=> 매입할 때 조금이라도 투자금을 줄이기 위해 임보에 투자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쓰는데,  좀더 가치있는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추후에 자산의 가격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의 과실을 얻을 수 있다는 말로 이해한다. 결국 가치있는 자산을 보유, 즉 소유함이 중요한 포인트로.. 지금 현재 가격이 절대적으로 저렴한 시장에서 자산 보유를 늘려 나가야 한다. 0호기를 조금더 입지가 좋은 곳으로 갈아타기를 마무리 하고, 00호기를 아파트 자산으로 만들어 놓고, 추가로 현재 깔고 앉은 보증금을 토대로 가치있는 단지를 투자해 나가는 방향을 통해 2025-2027년 안에 자본주의에서 부가가치 또한 자산으로 만들고자 목표를 다져본다. 

 

P143 나는 가급적 절대적인 가격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은 물건들에 투자한다. 우선, 절대 가격이 높으면 전세가율이 높다 해도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기에 수익률 면에서는 대단한 장점이 없다. 

=>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서 수익률 면에서 대단한 장점도 없지만,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면 다음 투자까지 굉장히 긴 시간을 소비해야하므로 다음투자를 이어서 해야하는 측면에서도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절대가격 수준이 높은 물건은 피하도록해야 할 것이다.

 

P163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라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서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 할 수 있다’라는 의미라고, .. 부동산 투자에서는 발품이 가장 중요하다. 귀로 들어 배우거나 손품으로 투자에 어느 정도 접근할 수는 있지만, 내가 하는 선택에 확신을 주고, 실제 좋은 성과로 이어주는 것은 결국 내 발이다.

=> 너무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아는 앞마당이 많을 수록 좋은 성과로 연결된다는 의미로, 정교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앞마당 만들기 + 가치 판단하는 것을 내 발과 손을 통해서 이뤄내고 싶다. 땀을 흘린만큼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땀을 흘리고, 추위를 견디며 만든 앞마당, 머리를 쥐어뜯으며 쓴 임보들. 내 노력이 실현되도록 좀더 정교하게 앞마당을 늘려나가야겠다고 다짐한다.

 

P239 세상 어딘가에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꽤 큰 성과를 이뤄낸 투자자가 있다는 걸 기억하라. 시스템 투자법은 내가 그랬듯 당신의 자산 규모를 극적으로 키워준다. …. 이후 필연적으로 찾아올 부동산 하락장에서도 과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역전세 리스크를 잘 관리 하면서…… 시간이 흘러 벌어질 주택 공금 감소와 전세대란으로 부동산의 전세가 상승해, 또다시 당신에게 적지 않은 수익을 선사핧 것이다.

=> 시스템투자로 성공한 사례가 분명히 있으며, 자산을 극적으로 키워주고 단, 역전세라는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다면 추후에 수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글귀가 남다르게 느껴진다. 자산이 극적으로 불어나는 것을 보았고, 역전세도 쎄게 맞아보고, 막아보고, 기다리는 중으로 … 적지 않은 수익을 가져다 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진짜 수익 규모를 파악하고, 이 물건을 더 보유할지? 아니면 세금을 털고 새로운 물건을 갈아탈지에 대한 판단 근거를 찾아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P334 당신이 지금 ‘그래, 이거야!’를 외치며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그것이 첫번째 해야할 일이다. 진심이다. 

=> 어느순간에나 조급함을 경계해야한다. 잘 안될때도, 특히 잘 되어갈 때도. 조급함과 또다른 조급함을 초래하는 욕심을 제어하기 위해서 책을 읽고, 타인의 경험에 경청하면서 내 그릇을 빚어나가야 하는 지금은 정말 중요한 시기임을 잊지 말자. 

 

P360 우선 당신이 가려고 하는 길에 놓인 장애물부터 치워라. 성공적이고 무엇보다 꾸준한 투자를 하려면, 예상되는 갈등 상황을 반드시 해결해야한다.

=> 장애물이란,,,, 언제나 어디서나 존재하는 법. 장애물을 장애물로 느끼고 주저 앉기 보다는 계속해서 해결하고, 이겨내고, 정리해 나가는 방향으로 언제나 적극성을 발휘해야할 부분이다. 그래야 내가 성장하고, 내 자산도 성장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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