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초반_5기 141조_바위오뚜기] 월급의 5배의 이내의 차!!!!_너나위님의 1강 후기

안녕하세요:)

바위오뚜기입니다.

매달 지출액이 넘 크다가 보니 돈도 모이질 않고,

아이들이 고딩이다보니 당연하다는 핑계를 대며

지출내역을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재테크 기초반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시작하고, 또 하고 있어

나도 하는 게 아니라 ‘잘’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고 잘할 수 있는지

 그걸 알려주는 곳이 없었어요.

역시나 명불허전, 너나위님의 

속시원하고 명쾌한 방법 제시에 

 머릿속이 복잡해지며,

강의내내 어떻게 해야 될지,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될 지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연말 정산을 하고 있지만 

용어가 어렵고 복잡하여 회사가 그냥 하라는 대로 

순서대로 클릭만 하던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불과 몇일 전에 했던 제 모습 ㅠㅜ)

거기에 대한 뜻과 어떻게 더 돌려받을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셔서 적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축률 확보를 위한 플랜을 짜 주시며

거기에 따른 결과를 수치로 표현해 주셨는데,

눈으로 보니 정말 큰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 어렵지만 꼭 정리를 한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사실, 정확히 얼마를 버느지조차 몰랐어요ㅜ)

우리집에도 신용카드 혜택 운운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설득하고 함께 해나가야 하는 일들이 

막막하고 어렵겠지만 해야되는 일이니

꼭 이뤄보겠습니다.

지금 나이가 많지만, 늦었다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부자가 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는데요.

거꾸로 따라가서 지금 시점에 내가 할 수 있는 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해야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 

보장은 없기에 스스로 판단하겠다는 목표를 세워야겠습니다.

조용한 숨은 부자가 되고 싶은 일인으로,

자본주의에서 통화량이 증가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잃지 않으면서 오래하는 투자로

작은 성공을 반복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너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실천하여 바뀔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행하여,

‘회사를 취미로 다닌 삶’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수강생들을 생각하며,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정성을 쏟아

강의해 주신, 너나위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