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하루에 2시간씩은 시세를따든, cafe 글을 읽든 하자. (안된다면 1시간이라도 하자)

 

여태, 처음에 내집마련하고 싶어서 강의 수강하고 어느덧 수강 횟수가, 부동산강의로 4번째 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는 뭘 해야하는지 안다는 상태입니다.

단지, 매물 임장도 익숙해지고, 시세따는것도 익숙해지고, 임보도 처음 수강때보다는, 조금 나름 나아진듯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주택을 매매한적 이 없어서, 한 단지만 꽃혀있고, 다른단지가 보이지 않는는 상태이긴 합니다.

근데 그 단지는 종잣돈+1억으로 찾은 단지가 맞긴한데, 가격이 안내려가고 있고, 오히려 네이버 부동산 호가 가격이 올라가고 있기도 하는 추세입니다. (보고있던 단지의 매물이 날아가기도 함..) 그리고, 실제 매물임장가면 협상으로 깍아준다고 하긴 하는데, 협상에서 어떻하게 제안해야 할지 몰라, 제가 너무 수줍어 하더라구요. 

 

지금은 2012 년과 같은 시기라고 하니, 지금이 기회다고 생각하고, 

다시한번 눈을 넓혀 기존에 제가 선택한 단지가 최선인지, 아니면 다른 단지가 있는지, 단지선택을 넓혀보겠습니다. 

 

 

 


댓글


user-avatar
호호4user-level-chip
25. 02. 10. 21:25

부자님 응원할게요~ 우리 이번에 배운 방법으로 단지 한번 빡세게 추려봐요^^